2008/11/27 15:42

Happy Children in Summer | blah blah b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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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실력이지만 티스토리에서 달력 사진 공모전이 있길래 참여 해봅니다~
제가 찍었던 사진 중에 찾아보니 마침 7월달 달력에 적당한 사진이 있네요ㅋㅋ
올해 7월 에버랜드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2008/08/09 12:50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여행기 | in my life/여행을 떠나요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그간 이래저래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포스팅에 소흘히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게도 방문자 분들께도 송구스럽습니다.

미안한마음에... 이번 휴가때 제주도 여행기를 간단하게 올립니다.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찍은사진도 별로 없네요.... 그냥 혹시나 휴가 못가신 분들 눈이라도 시원하게 해드릴겸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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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전.... 제가 타고갈 대한항공 비행기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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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김포공항에 오니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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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서 대기 중인 비행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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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의 필수코스 구름 사진 찍기. 이날 날씨가 구름많고 비가 왔는데 구름 위로 올라오니 쨍쨍.. 너무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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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많은 구름들.... 밑으로 내려가면 어두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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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다가오는 제주도의 모습.. 날씨가 역시 별로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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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까워지는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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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뛰어내릴 수도 있을것 같은 거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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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 착륙을 하려고 시도중... 저 멀리 제주항공 항공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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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숙소 테라스에서 찍은 협재 해수욕장.. 저멀리 보이는 섬은 비양도라는 유인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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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빛 시원한 바다 물도 굉장히 차갑다. (CCD에 먼지가 있었나봐요 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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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컷으로 꼽는 비양도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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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로 돌아갈 시간.. 아쉬운 마음에 다시 들른 협재 해수욕장... 물이 정말 깨끗하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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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거라 제주도야, 협재야... 다음에 또 올게!

이렇게 여행은 끝이납니다ㅎㅎ 2박3일의 짧은 기간이라 노느라 사진도 몇장 못찍었네요ㅋㅋ
저 해수욕장은 해수도 얕고 물도 깨끗해서 아이들이 놀기 좋더라구요... 다만 파도가 너무 약해서 저 같은
어른(?)들은 다소 재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치는 정말 좋기때문에 놀러가볼만 해요~
사진을 보니까 또 가고 싶네요ㅠ
Pentax K100D 18-55mm , 무보정 리사이즈 only
2008/06/29 11:52

티스토리 초대장 신청하세요! | blah blah blah

저에게는 없는 줄로만 알았던 초대장이 저에게도 있더라구요!

11분에게 초대장 발송이 가능하니, 신청 해주세요!

댓글 작성시 비밀 댓글로 신청 해주시구요, 운영 목적과 함께 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중복신청 하신거 발각되시면, 초대 취소 할 예정이니 필요하신 분은 한 번만 신청해주세요!

단, 1주일 안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시는 분은 운영 의사가 없다고 생각하여, 초대 취소할 것이니,
    정말 필요하신 분들만 신청해주세요!

마감

(qei***@hanmail.net)
(adg0***@nate.com)
(ni-n***@hanmail.net
(linkp***@daum.net)
(daddyc***@hanmail.net)
(scvk***@naver.com)
(iloven***@hanmail.net)
(lee.soomi***@gmail.com
(4ur-an***@hanmail.net
(jaehw***@hotmail.com)
(1stairfo***@naver.com)

위에 총 11분 초대 되셨습니다, 초대는 선착순으로 되셨구요, 사유가 불충분하신 분이나, 이미 초대 되신 분은
초대되지 못하셨습니다.. 못받으신 분들 꼭 다른 분들께 받으시길바랄게요..
초대 받으신분들은 꼭 1주일안에 블로그 개설해주시고, 이쁜 블로그 만드세요!
2008/05/23 12:16

꿈과 환상의 에버랜드 |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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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에서 너무 더워서 먹은 아이스 슬러시 2천원이다.. 하지만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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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정원에 있는 시원한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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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에 있던 이쁜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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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아이를 생각나게 했던 에버랜드 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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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1면에나 나올것 같은 시원한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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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컷. 구도가 잘나온듯?!, 하늘에 떠있는 헬기도 한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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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레이드가 시작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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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외국인들 고용비가 올랐는지 퍼레이드의 대부분이 한국인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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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속에서 나오자마자 엄청난 냄새를 풍겼던 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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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력에나 나올법 하게 찍힌 백호와 주변 풍경

by. pentax k100d , 18-55 mm
T express를 타고자 갔던 곳이여서, T express만 2번타고 별로 탄 기구들이 없다...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어서 40분만 기다리면 탈 수 있었다.
에버랜드의 T와 롯데월드의 아틀란티스의 대모험을 비교하면 아틀란티스가 더 재미있는것 같다.
그런데 이제 놀이공원엘 가도 신이 나질 않는다....
2008/04/30 18:08

아이언맨 (Ironman) | inter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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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CGV에서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새 영화들이 많이 개봉한 눈치더 군... 못보던 영화들 중에 볼만한게 뭐가 있냐고 매표 직원한테 물었더니 추천해 주는게 '아이언맨' 이였다. 나는 애들 보는 영화 아니냐며 다른거 없냐고 했더니 그 근성의 직원 " 이거 보시면 절대 후회는 안하실 거에요! " 이러는 거다. 그래서 결국 결정한 영화 였다.
그러나 보고나니 그 직원의 말이 옳았다. 다른 영화들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는 정말 최고 였다.

이 영화 제작에는 트랜스포머 특수효과 팀이 참여를 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 내용도 트랜스포머 처럼 공상SF영화 스타일이고, 애들도 어른도 좋아 할 소재를 가지고 있다.

초간단히 영화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한 천재 무기 제조가가 로봇 수트를 만들면서 벌어지는 내용인데 정말 CG가 대단하더구나 트랜스포머를 보면서 느꼈던 놀라움을 이 영화에서 또 느꼈다. 아쉬운 점 하나를 꼽자면 너무 현실과 거리가 멀다는거..... 그러나 영화는 강추!! 이니 꼭 들 보십시오!
★★★★☆
2008/04/27 19:55

토익 첫 후기 | in my life

오늘은 드디어 고대하던 첫 토익 치느 날...
하지만 전 날 하루 종일 컴퓨터만 하고 공부는 하지 않았고, 잠도 푹잤다 하하..
그러나 아침에 늦잠 자는 바람에 부랴부랴 향한 XX중학교.
나의 모교라서 신청은 했지만 너무 멀어 가는데 고생하고.....
드디어 입실 후 시험을 치는데 내가 가장 어렸던것 같다.
시험은 2시간 좀 넘으니 끝났고, 역시 나는 L/C가 많이 많이 부족하구나....
R/C는 가채점 결과로 5개 틀렸는데 L/C는 털썩....
800만 넘어줘도 굽신 굽신 할텐데 모르겠다 에효

5월 17일 성적 발표일 까지 언제기다리나ㅠㅠ
게다가 또 한번 시험을 처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 ...
2008/04/26 17:39

토익 D - 1 | in my life

내일 첫 토익 시험을 봅니다.
처음 토익 시험 접수하고 몇 주일은 공부를 열심히 했던것 같은데... 책을 다 풀고나니 할게 없어 놀게 되더라구요... 일단 목표는 800점 이상인데 실전에 약한지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ㅠ

내일 토익 시험 보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

2008/04/18 13:36

티스토리 초대장 신청하세요! | blah blah blah

저에게는 없는 줄로만 알았던 초대장이 저에게도 있더라구요!

10분에게 초대장 발송이 가능하니, 신청 해주세요!

댓글 작성시 비밀 댓글로 신청 해주시구요, 운영 목적과 함께 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단, 1주일 안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시는 분은 운영 의사가 없다고 생각하여, 초대 취소할 것이니,
    정말 필요하신 분들만 신청해주세요!

마감
2008/04/17 15:41

잊지 못할 그 순간들 | in my life/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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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떠나던 첫날 비행기가 delayed 되어 받은 service money로 공항에서 사먹은 배스킨 라빈스 아이스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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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한 다리 중 하나인 밀레니엄 브릿지와, 뒤로 보이는 테이트 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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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덜덜 떨면서 손각대로 찍은 런던의 명물, 런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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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빠르나스 타워에서 바라본 파리 에펠탑과 시내, 실제로 보면 더욱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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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 앞 횡단 보도 한가운데에서 찍은 야경(역시나 손각대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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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시각이여서 문은 닫았지만 그래도 신기했던 샹젤리제 거리 위의 루이비통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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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치는 흑인들이 득실 거렸던 몽마르뜨 언덕으로 올라가는 거리, 멀리보이는 시끄레꿰르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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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언덕에서 바라본 파리 시내 전경. 유럽엔 높은 건물이 많이 없다. 파리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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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거리에서 팔던 싱싱한 과일과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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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은 모두 무보정 리사이즈  by Pentax k100d , 18-55mm
나머지 사진들은 예전 컴퓨터에 옮겨놨는데 하드가 고장나는 바람에... 남은것은 이것 밖에 없다. 그래도 이거라도 건진게 어디랴...
2008/04/16 21:19

에픽하이, 5번째 앨범 [Pieces, Part One] 보도자료 및 자켓사진 공개 | interesting

에픽하이 앨범 자켓


대한민국 가요계의 독보적인 존재, 에픽하이

에픽하이는 2003년 데뷔 후 ‘평화의 날’, ‘Fly’, ‘Paris’, ‘Fan’, ‘Love Love Love’ 등 수많은 곡들을 히트시키고 연달아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면서 가요계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우뚝 섰다. 보다 중요한 건 진보적인 음악과 풍부한 메시지가 담긴 섬세한 가사, 철저한 싱어송라이터 정신과 작품성에 대한 집요함 등, 현 가요계에서는 보기 드문 열정적인 모습으로 음악 평론가와 매니아, 그리고 일반 대중 모두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지속적으로 얻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작년에 발표했던 [Remapping The Human Soul]은 지난 한 해 각종 차트에서 가장 롱런했던 곡들을 담으며 여러 시상식의 심사위원들로부터 "최우수 앨범"으로 선택 받았으며, A급 프로듀서로 성장한 팀의 리더 타블로는 대형 광고 음악 프로젝트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가요계에선 이례적으로 가사가 없는 연주 음반을 성공적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음악성을 양보하지 않으면서도 대중과 호흡하는 에픽하이...
성장할수록 음악 앞에 겸손해지는 이들에겐 '음악인'이라는 단어가 참 잘 어울린다.


산산조각 난 당신의 심장에 전하는 멜로디와 시
이번 앨범은 "Pieces"라는 제목답게 산산조각 난 심장의 여러 조각들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사회, 사랑, 사람 때문에 찢어진 마음들을 때론 위로하고, 때론 자극하는 곡들이 담겨 있다.
"지난 몇 년 간 받은 수많은 편지들 속에 '힘들어요', '죽고 싶어요', '슬퍼요', '죄책감이 들어요' 라고 외치는 사람들의 아파하는 마음을 읽었어요. 그래서 이번 앨범에는 그들을 위해 '구원'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죠. 우리가 구원이 되어주지는 못한다 해도, 누군가는 이해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었어요."
실제로, 에픽하이의 멤버들도 지난 몇 년간 세상에겐 공개할 수 없는 상실과 상심을 겪었다고 한다. 특히 이번 앨범을 작업하는 동안 가슴 아픈 사연들이 연달아 생기며, 견딜 수 없어질수록 음악에 더더욱 의존하며 깊게 빠져들었다고 한다.

전곡을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그리고 연주까지 한 이번 앨범은 이들의 열정에 걸맞게 넓은 스펙트럼의 사운드와 글을 담고 있다. 다양한 요소들을 자신들만의 소리로 흡수하고 재해석하는 에픽하이의 실험은 계속된다. 꼭 집어 어느 한 장르로 가둘 수 없게, 이들의 이번 앨범도 역시 힙합, 일렉트로닉, 라운지, 락, 클래식 등을 한 소리로 뿜어내며 그 어느 유행도 따라가지 않는 동시에 그 어떤 흐름도 놓치지 않는 신선하고 묘한 매력이 있는 음악을 담고 있다.

가사에 있어선, 여태의 에픽하이 앨범들 중 가장 성숙하고 완성된 글들을 담고 있다. 에픽하이 특유의 반항적이고 악동적인 독설도 존재하는 동시에, 대부분의 가사들이 슬퍼하거나 아파하는 사람들의 내면을 그 어느 때보다도 깊게 파고든다. 작가 본인의 속마음도 때론 거침없이 노출된다. 가슴이 아픈 사람에게는 때론 가슴 아픈 가사들이 먼 위로의 말들보다 휠씬 가까운 위로가 될 듯하다. 심장이 고장났다면 귀 기울여 보길.


구원을 갈망하는 그대에게... 에픽하이의 'One'
"상처가 있나요? 흉터가 있나요? You're still beautiful to me."
5집의 타이틀곡은 '구원'의 '援'을 따서 'One'이라는 제목으로, 타인을 구하여 돕고 싶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구원'이 된다는 건 위대한 행동을 취한다는 것보다는 타인의 상처들과 흉터들을 받아 들여주고 공감하여 사랑으로 치유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심장이 산산조각 나 눈물을 참을 수 없다면, 소중한 무언가를 잃고 상실을 맴돌고 있다면, 사랑에게 버림받아 자신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된다면, 실수가 죄가 되어 하늘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다면... 이 노래는 그런 당신에게 위로의 속삭임이 되어주고 싶어한다. 'One'은 당신이 그 어떤 상황 속에 갇혀 있어도, 가치가 있고 아름다운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다양한 장르들의 특성들을 한 소리로 담은 몽환적이면서도 흥겨운, 흥겨우면서도 슬픈, 슬프면서도 희망찬 특별한 곡이다.


수록곡 설명

Be (작곡: 타블로, 작사: 타블로)
잔잔한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인트로 격의 곡. 진실이란 개념의 양면성을 논한다.

Breakdown (작곡: 타블로, 작사: 타블로 + 미쓰라 진)
세기말이 임박했다는 가정 아래, 하나로 뭉쳐 싸워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강렬한 곡.

서울, 1:13 AM (작곡: 타블로)
짧은 연주곡.

One (작곡: 타블로, 작사: 타블로 + 미쓰라 진 / Feat. 지선)
당신에게 위로의 속삭임이 되어주고 싶어한다. 'One'은 당신이 그 어떤 상황 속에 갇혀 있어도 가치 있고 아름다운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다양한 장르적 특성들을 한 소리로 담은 몽환적이면서도 흥겨운, 흥겨우면서도 슬픈, 슬프면서도 희망찬 특별한 곡이다.

연필깎이 (작곡: 타블로, 작사: 타블로 + 미쓰라 진 + 키비 / Feat. kebee)
현실에 부딪혀 창작의 의지가 꺾여가는 많은 아티스트들을 독려하는 곡.

Girl (작곡: 투컷, 작사: 타블로 + 미쓰라 진 / Feat. 진보)
자신에게 크나 큰 아픔을 준 사람과 사랑을 추억할 수 밖에 없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하는 실화.

Slave (작곡: 투컷, 작사: 타블로)
짧은 시 낭독.

The Future (작곡: 투컷, 작사: 타블로 + 미쓰라 진 + 얀키 / Feat. Yankie)
음악 씬에 있어, 진보적인 미래를 위해선 과거로 돌아가 창시자들과 선구자들에게 존경을 표해야 한다는 메시지.

20 Fingers (작곡: 투컷 / Feat. DJ Friz)
짧은 연주곡.

Ignition (작곡: 투컷, 작사: 타블로 + 미쓰라 진 / Feat. 나윤권)
우연히 자동차 사고 현장을 목격한 후, 현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깊은 고뇌를 하는 실화.

Eight by Eight (작곡: 투컷, 작사: 타블로 + 미쓰라 진 외 다수 / Feat. Dynamic Duo, dok2, double K, TBNY)
여덞 명의 래퍼들이 여덟 가지의 랩 스타일을 선보이는 재치있고 독설적인 곡.

Décalcomanie (작곡: 미쓰라 진, 작사: 미쓰라 진)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갈등을 거울과 자신과의 대화로 비유하는 곡.

Icarus Walks (작곡: 타블로)
짧은 연주곡.

낙화 (落花) (작곡: 타블로, 작사: 타블로)
추락하는 꽃잎처럼 죽어가는 꿈을 붙들고 싶어하는 한 아티스트의 애절한 심경을 담은 곡.

우산 (작곡: 타블로, 작사: 타블로 + 미쓰라 진 / Feat. 윤하)
윤하의 매력적인 보컬을 담은 랩과 노래의 듀엣 형식의 곡. 뮤지컬 테마의 느낌을 힙합에 가미시킨 타블로의 새로운 시도. 사랑했던 사람을 우산에 비유해, 사랑을 잃은 후에 언제나 비 속에서 헤매는 사람들의 이야기.

당신의 조각들 (작곡: 타블로, 작사: 타블로 + 미쓰라 진 / Feat. 지선)
모든 아버님들에게 바치는 곡. 아버지와의 실제 추억을 뒤돌아본다.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앨범의 엔딩을 장식하는 곡이다.